루친스키,'1루 커버는 빨랐지만 빈글러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18: 54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롯데 선두타자 아수아헤의 내야땅볼 타구를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잡아 1루 빠른 커버 들어갔지만 송구를 놓치며 진루 허용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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