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 포수 선발출장.. 양의지는 지명타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19: 27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포수 선발 출장한 NC 정범모가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안방마님 양의지는 지명타자로 출장.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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