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끝까지 보고 때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2 19: 4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SK 김성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