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쓰리피트에 대한 강한 어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2 19: 52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SK 노수광의 내야 땅볼때 이지영이 홈에서 3루 주자를 잡은 뒤 1루를 향해 쓰리피트 라인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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