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키움 샌즈가 2점 홈런을 날린 뒤 조재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샌즈, '추격의 투런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2 2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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