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두방에 무너진 SK 선발 문승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2 20: 1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샌즈와 장영석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SK 선발 문승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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