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광, '만루의 위기를 지우는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2 20: 25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SK 투수 강지광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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