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의 원호는 아이돌들의 부러움을 사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2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 남자에게 인기있는 멤버로 셔누와 원호와 주헌이 나섰다. 셔누는 "저나 원호의 몸을 보고 만져보고 감탄한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많다"고 했다.
원호는 2018년 열린 ‘MAMA in JAPAN’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참석했다. 당시 원호는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진은 대기실에서 만난 원호에게 “정말 멋있었다”며 “저도 찢고 싶다”고 감탄했다. 원호는 “저는 기억 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