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파울타구 아쉽게 놓친 정범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21: 11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롯데 이대호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NC 포수 정범모가 몸 날리고 있다. 아쉽게 놓친 정범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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