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박수 보내며 더그아웃 향하는 루친스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21: 17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무실점으로 이닝 마친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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