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승부의 찬물을 끼얹는 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2 21: 41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SK 최정의 플라이때 1루 주자 김재현이 2루에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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