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오훈규 주심이 NC 포수 양의지를 달래고 있다. 상황은 9회말 NC의 늦은 판단에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이뤄지지 않았고 고승민은 동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 eastsea@osen.co.kr
시무룩한 양의지 달래는 오훈규 주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2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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