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2회초 무사 1루 NC 노진혁의 희생번트 때 1루에 있던 권희동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1루에서 노진혁도 세이프. / eastsea@osen.co.kr
권희동,'2루까지 가볍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2 2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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