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에이 요다영, 새 싱글 '이 별의 밤' 내일 발매..실력파 女싱송라 계보 잇는다 [공식]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5.03 08: 44

브랜뉴뮤직이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을 선보이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올해 초 설립한 서브레이블 '브랜뉴에이'의 첫 번째 아티스트이자 올 1월 데뷔 싱글 '짝사랑'을 발표해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요다영이 4개월만에 새 더블 싱글 '이 별의 밤'을 내일(4일) 발매한다.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전 곡의 작사 작곡을 전담하는 요다영의 새 싱글 '이 별의 밤'은 포크와 알앤비 소울을 매력적으로 선보이는 요다영의 노련한 송라이팅 실력은 물론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도드라지는 더블 싱글로 타이틀 곡 '이 별의 밤'과 수록곡 '심야활동'이 수록되었다.
타이틀 곡 '이 별의 밤'은 간결하고 애절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요다영의 속삭이는 듯한 음색이 매력적인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진] 브랜뉴에이 제공

브랜뉴뮤직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서브레이블 브랜뉴에이의 첫 번째 아티스트 요다영의 더블 싱글 '이 별의 밤'은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 된다. / besodam@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