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이 배트 내가 가져갈거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16: 08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의 앞서 양팀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LG 김현수가 두산 박건우의 배트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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