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오재원,'가볍게 병살처리 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18: 57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두산 김재호와 오재원이 병살 플레이를 성공 시시킨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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