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만루 위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19: 05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3루 LG 윌슨이 두산 국해성을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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