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그물망 수비로 안타를 지운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19: 25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LG 김민성이 두산 박건우의 강습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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