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파울 플라이 잡아내는 박세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19: 38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두산 박세혁이 LG 채은성의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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