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린드블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19: 39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린드블럼이 4회초 수비를 마친 뒤 오재원과 이야길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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