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오늘도 안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20: 15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2루 LG 선수들이 적시타를 때린 김민성과 안녕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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