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페르난데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20: 44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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