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피트 라인 수비방해로 귀루하는 허경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20: 51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 두산 허경민이 김대한의 희생번트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김대한의 3피트 라인 수비방해로 2루로 귀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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