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위기 막아낸 박치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21: 35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두산 박치국이 LG 이형종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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