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박치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3 21: 40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두산 박치국이 LG 김민성의 타구에 맞은 뒤 공을 찾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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