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SNS에 “4월 어느 날 지난 스타그램. 에너지를 발산 시켜줘야 하는 아이”라는 글과 동영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이들 부부의 딸은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모습. 사진 속에서도 계속 뛰어다녀 뒷모습만 볼 수 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현재 딸 시온 양과 영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혜진, 기성용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