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나선 황민현,'날렵한 턱선 라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4 14: 2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타-시구자로 나선 마친 뉴이스트 JR-황민현이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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