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폭투 틈타 2루에서 3루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4 14: 3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LG 오지환 타석 때 두산 선발투수 이현호의 폭투에 2루에 있던 김민성이 3루진루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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