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김민성의 선제득점에 안녕 세리머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4 14: 3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LG 김민성의 선제득점에 선수단이 더그아웃에서 안녕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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