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 임승겸과 전북 김민혁이 헤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양보는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4 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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