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빅원, 오늘(5일) 첫 EP앨범 발표..그레이⋅스텔라장 지원사격[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5.05 08: 16

'작업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래퍼 빅원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빅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첫 번째 EP앨범  ‘PEACH BLOSSOM’의 트랙리스트와 화려한 지원군단을 기습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첫 EP앨범의 타이틀곡 'Too Much'는 우원재의 '시차'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그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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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께 5번 트랙에는 케이블채널 tvN 음악 예능인 ‘작업실’에 출연 중인 음색 요정 스텔라장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첫 EP앨범의 기대감을 더한다. 스윙스, 나플라, 기리보이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Lnb가 앨범의 3곡을 프로듀싱을 하며 힘을 보탰다. 
빅원의 첫 EP앨범 ‘PEACH BLOSSOM’은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eon@osen.co.kr
[사진]VM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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