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한-일 합동 드리프트 쇼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9.05.05 12: 39

 5일 어린이날,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넥센타이어 후원, 코리아스피드레이싱 주최)’ 2라운드가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응원 속에 열렸다.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자동차경주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8년만이고, 넥센스피드레이싱은 10년 만에 돌아왔다. 
올해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된 드리프트 클래스 출전 선수들이 관람석 앞에서 드리프트 시범을 보이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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