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 어린이날 김대한,'두린이 향한 정성 어린 사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2: 4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두산 신인 김대한이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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