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구자욱이 키움 이정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구자욱, '정후야 살살 좀 하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5 1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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