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후랭코프,'어린이날 반드시 승리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4: 3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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