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몸 날려 포구 시도해봤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4: 38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2,3루 두산 김재호의 선취 2타점 적시타때 이천웅 좌익수가 몸을 날려 수비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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