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김현수 수비방해 맞다니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4: 41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LG 김현수의 수비방해때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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