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5 14: 57

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키움 이지영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