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 폭발하는 키움의 타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5 14: 59

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키움 이지영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서건창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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