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보내는 아역배우 오아린,'오늘은 제가 두린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6: 50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아역배우 오아린이 시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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