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어린이날 승리 기쁨, 귀여운 딸과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7: 07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어린이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2년 연속 어린이날 시리즈 스윕이다.
경기종료 후 승리투수가 된 두산 후랭코프가 딸과 함께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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