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에게 선제골 허용한 서울 골키퍼 유상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5 17: 25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수원 데얀에게 선제골 허용한 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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