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린드블럼,'오늘은 가족들의 히어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5 17: 26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어린이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2년 연속 어린이날 시리즈 스윕이다.
경기종료 후 린드블럼이 아내와 딸,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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