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선제골 기쁨 함께 나누는 데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5 17: 27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선제골을 넣은 수원 데얀이 팀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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