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라인에서 넘어지며 PK 얻어낸 박주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5 17: 53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서울 박주영이 페널티라인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수원 김종우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서울측의 비디오판독에 PK 선언됐고 박주영은 넣지 못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