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막아낸 노동건,'뒷문 걱정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5 17: 58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서울 박주영의 PK를 막아낸 수원 노동건이 팀원들을 다독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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