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경합 펼치는 김원균-데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5 18: 35

특별하지 않다는 말은 그만. 어린이날 슈퍼매치가 한 편의 축구 드라마를 선보였다.
수원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10라운드로 FC 서울과 ‘슈퍼 매치’에서 후반 12분 푸른 데얀의 선제골에도 경기 막판 박주영에게 PK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후반 서울 김원균-수원 데얀이 헤딩경합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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