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 '최선을 다했지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05 20: 02

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3루 키움 서건창의 타구를 삼성 김현곤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포구 실패.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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