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부산행'도 넘었다..글로벌 수익 22억불 눈앞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5.07 08: 46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부산행'을 꺾었다.
2019년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외화 흥행 2위 등극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159만 2,109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해운대'(2009)의 1,132만 4,791명과 '변호인'(2013)의 1,137만 4,892명, '부산행'(2016)의 1.156만 6,874명 기록까지 모두 뛰어넘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금주 내 1,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지난 16일 예매 오픈일에 이어 무려 22일간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신작 공세에도 거침없는 예매 정상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65.5%를 기록 중이며, 예매 관객수도 14만 명을 넘었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13일째 1100만 관객 돌파 및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역대 외화 흥행 2위에 등극하는 등 흥행 신기록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월드와이드 수익 약 22억 불(한화 약 2조 5,740억원) 돌파를 앞두며 '타이타닉'의 깨지지 않았던 흥행 기록도 넘어섰다. '아바타'(2009)의 글로벌 흥행 기록에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북미에서도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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