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준,'넘어가는 줄 알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7 18: 58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KIA 강이준이 두산 페르난데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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